유정복 인천시장, 현장 목소리 직접 듣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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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곳 잇단 방문·간담회

[인천=문찬식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이 1일 부평구에 위치한 태성엔지니어링과 린나이코리아(주)를 차례로 방문한 후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와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첫 번째 방문기업인 태성엔지니어링은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이다. 스마트폰·자동차·가전기기·LED 등 일상생활과 가장 가까운 플라스틱 사출품을 제조해 (주)LG이노텍·(주)삼성전기·(주)청호나이스 등 국내 유수 기업 1차 협력사로 꾸준한 거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생산성 강소기업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내년에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사출기를 증설하고 자재창고 항온항습 시설을 개조하는 등 지속적으로 생산성 향상을 통한 플라스틱 사출품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가 되는 기업이다.

두 번째 방문기업인 린나이코리아(주)는 가스레인지·가스보일러 및 온수기기 등 제조업체로 그동안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고효율·친환경 제품들을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2011~2015년 5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스기기 산업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이다.

이날 유 시장은 “꾸준한 연구개발 노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인천지역 산업발전에 이바지해 주기 바란다”며 “시도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업방문을 마친 유 시장은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를 방문해 협의회 관계자와 오찬간담회를 하며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채널을 다양화하고자 기업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기업의 애로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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