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미래특화사업 출범준비단 가동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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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계획수립 활동… 특화전략사업도 수시 발굴키로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특화사업단을 출범하기 위한 출범준비단이 본격 가동됐다.

군은 최근 군청 미래특화사업단 출범준비단 사무실에서 김선교 군수, 김태정 부군수, 박명숙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국·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출범준비단은 1단 2팀(창조전략TF팀, 지역개발TF팀)으로 조대현 자치행정담당관이 단장을 맡고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우수인력을 전진 배치했다.

출범준비단은 앞으로 미래특화사업단의 출범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오는 2016년 양평군 미래특화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단 출범과 함께 시작되는 주요 현안사업의 사전 착수 및 업무분장을 담당한다.

아울러 양평만의 창조적이고 특화된 전략사업을 수시로 발굴하게 된다.

앞서 군은 미래특화 행복도시 양평건설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군의회 정례회에 상정했다.

김 군수는 개소식 축사를 통해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특화사업단의 첫 발을 뗐다”면서 “앞으로 출범할 미래특화사업단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미래특화사업단이 출범하게 되면 여러 부서에서 분산돼 있던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을 하나로 모아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등 우리 군이 미래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날로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게 돼 군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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