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대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선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道, 문체부에 '문화관광축제'로 추천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최근 경기도에서 선정한 '경기도 10대축제'에 이천 쌀문화축제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 추천을 위해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6년 경기도 10대축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도가 선정한 경기도 10대축제에는 이천 쌀문화축제를 비롯해 가평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 구석기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 오곡나루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시흥 갯골축제,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부천 국제만화축제 등이 뽑혔다.

이울러 경기도는 이천·가평·여주 축제와 연천·안성·수원 축제 등 6개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했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 쌀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한 국내 최고의 농업축제"라면서 "국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을 바탕으로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를 엮어 관광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천 쌀문화축제는 1999년부터 농업인축제로 열리기 시작해 문화관광 예비축제, 유망축제, 우수축제를 거쳐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용줄다리기, 거북놀이 등 우리나라 농경문화와 대동놀이를 대표하는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을 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