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21C농업인大 졸업식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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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과정 총 106명 졸업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제14기 여주 21C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치렀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달 30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졸업생 106명과 원경희 농업인대학 총장, 원욱희·김규창 경기도의회 의원, 농업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농업인대학 총문회 임원, 졸업생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14기를 맞은 2015년 여주 21C농업인대학은 농산물가공과, 도시농업과, 농촌체험관광과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농업전문이론, 실습교육, 현장학습을 포함해 1년간 1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고 이로써 총 106명이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특히 농촌체험관광과에서는 졸업생 37명이 경기도에서 인증하는 농어촌체험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신석균 졸업생 등 9명이 성적우수상을, 김선숙 졸업생 등 24명이 개근상을, 신재영 과정장 등 3명이 공로상을, 서영미 졸업생 등 3명이 봉사상을 받았으며 농산물가공과 정석대 과정장이 농업인대학 운영 유공으로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원경희 총장은 졸업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1년 동안 열심히 학업에 전념한 여러분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동안 농업인대학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힌 것을 농업현장에 접목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세계로 나가는 데 주역이 돼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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