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방문한 중국 외사위원회 대표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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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국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대표단 인천시의회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중국 전국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대표단(단장 류샤오장 부주임)이 1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류샤오장 부주임은 전국 인민대표대회와 인천시의회와의 우호협력 교류방문을 위해 노경수 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노경수 의장은 “한․중 양국은 격변하는 세계의 흐름 속에서 이번 한․중 FTA체결로 양국의 관세장벽을 해소함은 물론 나아가 양국의󰡐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FTA 체결은 향후 양국의 교역량이 증대되고 나아가 경제협력의 폭이 더욱 넓혀 한국역시 중국의 자유무역협정 파트너로서 중국과 FTA를 맺은 32개국과 역내 통합을 이뤄 양국의 상생과 번영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인천시 역시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이끌어갈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인-차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 역시 이에 협조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기회로 향후 인천과 중국의 교류에 큰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이에 류샤오장 부주임은 “이번 인천시의회 예방을 통해 한중 양국의 성공적인 협력방안 모색은 물론 한국의 경제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시와의 성공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통해 한중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중국 전국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대표단은 의회예방 외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등을 들러 인천시의 발전상을 둘러보고 향후 중국 내 인천시 소개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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