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볼음도 어르신에 보행보조기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1 1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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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보행기 전달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가 1일 1社1島 자매결연 도서인 인천시 강화군 볼음도를 방문, 실버 보행기 2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은 경영지원처장, 공사 해드림봉사단, 볼음도 1리 채기철 이장, 실버 보행보조기 수혜 어르신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실버카 수혜자는 서도면 볼음도 1리와 2리에 거주하시는 70세~80세의 20명의 노인으로 평소 보행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다.

전달식 진행 후 함께 참석한 공사 해드림봉사단 6명은 어르신들께 보행보조기 작동 법을 알리며 기기 작동에 서툰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우며 노인공경의 효를 실천했다.

실버카 수혜 어르신들은 “평소 안 쓰는 유모차를 이용했는데 걷기가 더 편해질 것 같다”면서 “먼 길 와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는 공사관계자는 "1사1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2014년도에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 어르신들의 보행을 돕고자 실버보행기 30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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