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에너지 절약의 달 행사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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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3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에너지 절약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와 군·구 에너지 업무담당자를 비롯해 에너지관리공단, 기업체 에너지 분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매년 11월인 ‘에너지 절약의 달’은 난방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겨울철을 앞두고 에너지 사용시설 점검 및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부각시키고자 1985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기념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두산인프라코어(주) 황준태씨 등 4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인천도시공사 이정훈씨 등 10명이 인천광역시장 표창,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시회 조성태씨 등 4명이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이와함께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남동구청 등 3개 기관과 신·재생에너지분야 사업추진 유공자로 인하대학교 임상민씨 등 5명도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현황,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개요 및 현황을 설명했으며 채관교 인하대 산학협력단 연구원은 ‘인천시 열에너지 수요조사 및 태양열 연계방안’에 대한 연구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이상기온 등의 돌발상황과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 참여해야 한다”면서 기업체·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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