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방학때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사전대책수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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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3800여명에게 방학기간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대책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 중심으로 지역내 결식우려 아동을 집중 발굴하고, 각 학교에 아동급식 사업을 홍보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급식신청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한 원활한 아동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급식 대상자에게도 지원기간과 급식방법 등을 전화·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수시로 안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 수급가정·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아동은 관할 동주민센터의 상담과 신청을 통해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급식 전자카드(G-Dream 카드)를 통해 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및 편의점 등 500여곳에서 식사와 간식 구매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및 이·통·반장 등을 통해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해 결식아동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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