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성인문해교육 수료식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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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이주동포에 모국어 강의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는 최근 '201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운영해왔던 '성인문해교육 한글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배움의 시기를 놓쳐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성인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비문해 성인의 안정적 학습환경을 구축하고자 교육부와 시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00만원을 확보해 덕계학습관 및 은봉학습관 한글교실, 양주1동 한글교실, 회천4동 한글교실, 대한노인회 장흥면 분회 한글교실을 운영해 왔다.

특히 회천4동 한글교실은 사할린 이주 동포들의 안정적인 모국생활 정착을 위해 운영한 것으로 사할린 동포들의 한글에 대한 배움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한글교실 학습 성과 격려와 더불어 클레이아트 특강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그동안 배운 한글실력으로 가족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돼 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기타 사항은 양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양주시 평생학습관(031-8082-5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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