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후계농업인 육성사업 신청·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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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201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역의 미래농업을 선도할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해 이뤄지는 이번 신청 접수 희망자는 12월31일까지 주민등록기준지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은 만18이상 50세 미만이면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이 지나지 않고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군수가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등록예정자 포함)은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 평가기관에서 제출된 서류의 평가를 통해 내년 2월말에 최종 선정결과가 발표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구입(임차), 영농시설 설치 등의 영농창업자금을 최대 2억(연리 2%,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까지 융자 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우수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교육, 컨설팅, 영농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 농업의 주축이 될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강화군 농업이 한층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93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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