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월롱 4차선 30일 개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9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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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교차로~봉암램프 구간, LCD 産團 광역교통 개선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지방도 360호선 경기도 파주시 금촌~월롱 구간이 왕복 4차선으로 오는 30일 개통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파주 금촌~월롱 간 총 연장 4.75㎞, 폭 20m의 왕복 4차선 확ㆍ포장 공사를 마치고 오는 30일 오후 3시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덕은교차로~봉암램프 2.58㎞이며, 전구간 개통은 착공한 지 10년 만이다.

앞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문산교차로~아동교차로~용상교차로~덕은교차로를 3구간으로 나눠 부분개통했다.

지방도 360호선 파주 금촌~월롱구간 확ㆍ포장사업은 2005년에 착공했으며, 사업비는 총 1157억원이 투입됐다

도는 문산~월롱 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사고위험 감소와 상습정체 해소 등 교통난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파주LCD산업단지 광역교통개선으로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북부 지역의 도로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지역 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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