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운영 마무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9 15: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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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2015년도 하반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마무리했다.

29일 센터 측에 따르면 사랑의 밥차는 지난 9월 시범운영과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지난 24일 올해 마지막 사랑의 밥차 운영을 마쳤다.

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요일이 되면 시청 앞 농구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손길아래 지역사회의 70세 이상의 노인과 홀몸노인,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운영(10회)해 그동안 262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밥차 운영에 참여한 봉사단체는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 봉사회, (사)아이코리아 등 8개 봉사단체에서 각자의 맡은 분야에서 참여했으며, 한해동안 봉사한 인원도 544명이다.

센터 관계자는 "밥차운영이 정착되어 가는 시점에 아쉽지만 내년 4월을 기약한다"며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같이 해준 봉사자 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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