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내달 다자녀 가구 영ㆍ유아에 로타바이러스 장염 선택 예방 접종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9 13: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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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 보건소는 오는 12월부터 지역내 다자녀 가구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 선택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로타 바이러스에 감염돼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영·유아나 아동에게 발생한다.

접종 대상은 지난 5월1일 이후 출생한 다자녀 가구 셋째아 이상 영·유아, 쌍둥이인 경우 둘째아 이상 영·유아로 총 2회에 걸쳐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에서 접종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세자녀 이상 가구의 아동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접종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로타바이러스 장염 선택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접종으로 다자녀 가구의 가계부담과 출산 및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여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보건소 보건사업과 모자보건팀(031-8082-717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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