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12월5일 '자원봉사자의 날' 앞두고 화합의 장 마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9 1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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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명 참여 행사… 김동연씨 등 51명·4개 단체 표창 수여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의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였다.

군은 오는 12월5일로 지정된 '자원봉사자의 날'을 앞두고 최근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기념식과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지역 곳곳에서 봉사를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되짚고 보람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을 북돋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기념식은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펼친 활동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자 김동연씨 등 51명과 4개 단체가 지역사회에 펼친 봉사활동의 노고로 표창을 받았다. 또 경품추첨과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 군수는 “연천군 자원봉사자들의 성심을 다하는 자세와 활동은 어느 지역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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