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전문건설업체 228곳 일제조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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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3개월간 실시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부실·불법업체를 추방하고 건설 산업의 건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1일부터 3개월간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역내 전문건설업체 약 228곳을 대상으로 등록기준 적격여부 등을 조사한다.

점검사항은 자료수집, 자료요구 서류심사 및 현장확인을 통해 이뤄진다.

조사결과 등록기준 미달업체에 대해서는 1차로 시정명령 조치를, 시정명령 불이행시는 '건설산업기본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영세건설업체를 조기적발해 하남시의 건설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건설업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24일 건설업자 실무능력향상 및 행정위반 최소화를 위한 ‘쉽게 풀어 쓴 전무건설업 실무교재’ 500부를 제작해 지역내 전문건설업체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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