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화려해진다 28일부터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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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토·일엔 버스킹 공연

[인천=문찬식 기자]‘2015 신포 어울림 빛 축제-인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28일부터 오는 2016년 1월10일까지 인천시 중구 신포동 일원에서 열린다.

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조명과 다양한 공연으로 문화·관광 중심도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연말연시 지역주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신포동으로 끌어모은다는 입장이다.

연말연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될 이번 축제는 28일 오후 5시부터 신포동 메인트리 앞 특설무대에서 인기가수 강균성·배일호씨, 퓨전국악 등의 다양한 공연과 화려한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빛의 향연을 시작한다.

오는 12월24일에는 장소를 옮겨 청실홍실 앞 무대에서 추억의 인기가수 윤형주·조정민씨, CCM 가수 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가, 12월31일에는 가수 최성수·김중배씨, 아라지오 등과 함께하는 ‘아듀 2015 콘서트’가 열린다.

이와함께 오는 12월에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청실홍실 앞 무대에서 크리스마스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많은 사람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조명과 즐거운 공연으로 가족·연인 및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본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관광객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 차이나타운 상가번영회와 인천화교 라이온스클럽은 북성동주민센터에서 연말을 맞아 북성동 지역내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자장면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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