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구석기축제, 5년 연속 '경기도 10대축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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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추천도… 선정땐 사업비 지원받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 구석기축제가 경기도가 선정한 '2016년도 경기도 10대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얻었다.

26일 군은 경기도 심의결과 연천 구석기축제가 2012년 이후 5년 연속 경기도 10대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선정된 10대축제 중 연천 구석기축제가 3위에 올라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추천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경기도 10대축제는 지역내 25개 축제를 대상으로 기획서 평가, 현장평가, 서류, 발표 심사 등의 방식을 통해 축제의 특성과 콘텐츠, 축제 발전성, 성과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또 선정된 10대축제 중 상위 6개 축제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추천된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 사업비 중 국·도비가 일부 지원되고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라는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연천구석기 축제는 1993년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전곡리 유적의 위상 고취와 활용 측면으로 시작됐으며, '구석기'라는 테마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전곡리에서 즐거운 선사체험의 일탈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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