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문화진흥계획에 문화예술 관계자 의견 반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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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에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키로 했다

시는 26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 단체, 예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2014년 1월 제정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돼 기본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지역의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지역 문화예술단체, 예술인 등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 간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던 터에 이번 토론회는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총과 소속 단체, 인천민예총, 문화예술단체, 해당 분야 대학교수, 군·구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인천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 상생, 공유하는 문화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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