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김범태 교수,‘수술용 보조테이블’ 특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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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 교수
[인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김범태 교수가 고안한 ‘수술용 보조테이블’이 최근 특허로 등록됐다.

26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가 등록한 수술용 보조테이블은 수술도구를 수술 부위에 가깝게 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도구다.

뇌혈관내치료(Intervention, 중재술)나 심혈관 등의 수술 시 허벅지 혈관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의 수술용 보조테이블은 수술 부위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수술자가 수술도구를 직접 다루는 데 불편함이 많았다.

김범태 교수는 “이번에 특허로 등록된 수술용 보조테이블은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져 필요 시 수술자가 원하는 위치로 쉽게 이동이 가능해 혈관수술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범태 교수는 수술용 보조테이블 외에도 2종의 특허를 고안해 현재 특허청 심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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