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외국인환자 안심보험 서비스 활성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0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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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에서 외국인환자 안심보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가 마련돼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5일 외국인환자 유치 에이전시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심보험(Peace of Mind,이하 P.O.M.)서비스 도입을 통한 인천의료관광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침체된 의료관광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치 에이전시 대상으로 외국인 환자 의료분쟁 대비 및 에프터케어 서비스(A/S) 제공을 위한 P.O.M. 시범사업 소개와 P.O.M.을 통한 인천시만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이 논의됐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016년부터는 유치 에이전시에게 P.O.M. 인증제 도입을 확대하는 한편 홍보마케팅 등 정책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전시 관계자는 “외국인이 진료 받고 문의 사항이나 의료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인천시가 도입한 P.O.M. 서비스를 통해 그런 문제점이 해소될 것 같다”며 “의료관광 신뢰성 향상을 위해 인천시가 안정장치를 마련해 기쁘다”고 밝혔다.

인천시 김정선 의약무관리팀장은 “이번 P.O.M.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 대상 안정장치가 마련돼 더 많은 외국인환자가 인천을 찾길 바란다”며 “향후 유치 에이전시와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통해 인천의료관광이 활성화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5일 인천 4개 의료기관(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메트로타미성형외과, JK위드미성형&피부센터)과 P.O.M.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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