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기계 수리비 지원 받으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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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농기계 은행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농기계수리비 보조금 신청을 이달부터 12월10일까지 받는다.

군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수리비 보조사업과 관련, 혜택을 못 받는 농업인이 없도록 12월 중순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보조금을 신청해 달라고 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방계약법령 개정으로 금년부터 출납 폐쇄기한이 2개월 단축됨에 따라 12월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농기계수리비를 지원 신청해야 수리비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수리비 보조 사업은 농업인 소유의 농기계를 수리할 때 수리에 들어가는 부품가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내구연한 증가 및 농작업의 기계화를 돕고 농가의 일손을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크다.

지원 범위는 트랙터, 콤바인과 같은 대형농기계는 10만원을, 경운기와 관리기 및 기타 소형농기계는 5만원 이내의 부품 수리 대금을 지원하며 농가당 1년간 최대 5기종, 35만원까지 지원된다.

농기계 수리비 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강화군이 지정한 농기계수리점 33개소에서 농기계 수리 후 보조금 신청서를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영농장비팀으로 제출하면 관련 담당자가 현지 확인 후 농가 개별 통장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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