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예닮에 따뜻한 마음 전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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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25일 강화읍 용정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예닮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문영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자매결연처인 예닮에 모여 정성을 담아 김장 담그기를 하면서 이웃사랑의 봉사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초기부터 자매결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래 매년 가져온 사회공헌 활동이어서 더 의미가 깊었으며 중증장애인 50여명을 보살피고 있는 예닮의 김종호 원장은 “매번 도움을 주는 시설관리공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문영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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