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주민화합 '學숲콘서트' 성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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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는 최근 포천반울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학습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學숲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學숲 콘서트'는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주민들에게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화합, 단결하는 마을 조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는 김한섭 부시장과 이근영 대진대학교 총장, 경기도 및 포천시 학습마을 관계자와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콘서트에서는 학습마을이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발표의 장이 펼쳐졌다.

먼저 식전 행사로 야생화 사진전, 전래놀이, 쌀클레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천시 주민강사회의 재능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본행사에서는 장자행복학습마을 이윤순 학습코디네이터의 사회로 무림마을의 난타 퍼포먼스, 신읍4통마을의 민요, 천보마을의 시와 노래, 지동산촌 마을의 사물놀이 등 각 학습마을별 다양한 공연과 작품전시로 구성돼 진행됐다.

김 부시장은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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