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 광명시민 안전 지킨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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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예비군 중대 24일 창설

[광명=류만옥 기자]35만 경기 광명시민의 안전을 위해 '광명시 특전 예비군'을 창설한다.

육군 제51보병사단은 24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특전예비군 중대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설식에는 황인권 51사단장을 비롯해 양기대 시장,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 등 주요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안보를 강화했다.

51사단은 35만 광명시민의 안전을 위해 유사시를 대비하는 한편 테러 발생 대비 지난해 8월부터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통과한 특전사 복무 우수자 12명을 선발했다.

이에따라 특전 예비군 중대는 현역시절 주특기를 살려 정기 향방훈련과 연 1회 특전여단 입영훈련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긴급재난 발생 등 적극적 구호와 수중 정화활동을 진행하는 등 비 군사적 활동도 폭넓게 담당해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황인권 사단장은 “광명시 특전 예비군 중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보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광명시민에게 신뢰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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