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공무원 사랑나눔 동호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김치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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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청 400여 공직자로 구성된 ‘남동구 공무원 사랑나눔 동호회(이하 사랑나눔회)’가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

전달된 김치는 김장 담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회에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등에 기부한 김치 100상자(500만원·1300kg)로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인가정,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등 100가구의 이웃에게 전달됐다.

황주헌 사랑나눔회장은 “김치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나눔회는 2003년 6월 직원 50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400여명의 직원이 매월 본봉의 1%나 월정액을 기부해 사회의 그늘에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해 동호회는 52가구 및 19개동 복지위원회에 54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12가구에 6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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