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2014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기관 '여주시' 선정 영예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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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올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4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가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등 6개 사업평가 대상 중 주민지원 사업과 친환경 청정산업 등 2개 분야에서 이같이 선정되면서다.

시는 기금사업의 관리 실태평가 및 환류로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금운용, 사업집행의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을 통해 재정사업 자율평가 등 성과관리 제도에 적극 대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 결과에 따라 지난 4~9월 서울시를 포함한 12개 시·군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에서 여주시가 주민지원사업과 친환경 청정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7일 주민지원사업 분야 500만원, 친환경 청정사업 400만원 등 총 9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시는 한강법·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 지침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을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는 등 추진 근거를 명확하게 해 이번 평가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친환경 청정사업의 경우 고체유용미생물 생산시스템 구축 및 농가 홍보를 통해 생산실적을 증가시켜 평가대상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은 상수도 이용자에게 물이용 부담금을 거둬 상수원 보호를 위해 규제를 받고 있는 주민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등 간접지원사업과 주택개량·학자금(장학금) 지원 등 개별지원의 성격을 가진 직접 지원 사업으로 구분되며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수계 상류지역의 경제기반을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오염부하를 저감하거나 오염발생을 예방, 수질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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