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진입도로 완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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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억 투입 왕복2차선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최근 길이 2.4km·폭 12m 왕복 2차선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진입도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진입도로는 전곡읍 마포리 한반도통일미래센터~군남면 남계리 국도37호선 남계교차로를 이어 한반도 통일의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1월12일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개관에 맞춰 교량구간인 960m를 부분 개통한 후 나머지 도로구간 1420m를 이날 준공하게 됐다.

도로는 2013년 6월26일 착공 후 지난 3월4일까지 국비 57억원, 도비 76억원, 군비 165억원 등 총 2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준공식에는 김규선 군수를 비롯해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로 군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됐다”면서 “한반도통일미래센터가 통일을 위한 전진기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4~8인실 생활관 100실과 가족동 4동을 갖춘 국내 최초의 정부 직영 통일체험연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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