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포트세일즈단, 싱가포르·홍콩·대만 3개국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인천항만공사(IPA) 유창근 사장이 오는 2016년 3월 인천신항의 추가개장을 대비한 동남아지역 신규항로 개척에 나선다.
IPA는 유 사장을 단장으로 IPA 포트세일즈단이 글로벌 컨테이너선사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가 밀집해 있는 싱가포르와 홍콩, 대만 등지에서 신규항로 유치 마케팅을 위해 출국했다고 23일 밝혔다.
유 사장 등은 이번 일정 동안 싱가포르에서 APL·PIL·UASC·NYK 등 선사 4곳, 홍콩에서 MOL·OOCL·Zim Line·Hamburg-Sud 등 4개 선사, 대만에서 Evergreen·TS Line·WanHai Line 등 3개사를 방문, 총 11개의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를 상대로 최고경영자(CEO) 포트마케팅을 펼친다.
이 선사들 가운데 APL·NYK·OOCL은 현재 인천신항에 미주행 원양 노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선사얼라이언스 G6의 소속사이고, Evergreen은 CKYHE 얼라이언스, UASC는 O3 얼라이언스 회원사다.
또 Evergreen·MOL·APL은 글로벌 컨테이너선사 순위 10위권내의 선사들이며 Evergreen·APL·OOCL·PIL·TS Line·WanHai Line은 본사가 해당지역에 있기 때문에 오는 2016년 3월로 예정된 인천신항 추가 개장을 겨냥한 전략적 마케팅의 최적지로 판단됐다.
특히 유 사장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외국적선사대표자협회(AFSRK) 초청 인천항 설명회에서 APL·OOCL·Evergreen 등의 한국법인장을 만난 데 이어 이번에 직접 본사를 공략함으로써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IPA는 매년 이맘때가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의 이듬해 선대운영 계획이 수립되는 시기여서 올해 인천신항 개장으로 인천항에서도 8000~1만TEU급 선박 접안이 가능해진 것과 추가 개장 일정을 집중 홍보한다면 신규항로 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유 사장은 “이번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들에 인천신항의 경쟁력과 비즈니스 성공 가능성을 적극 홍보하고 신항 활성화에 대한 IPA의 강력한 의지를 알려 추후 신규항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