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새마을협의회 '작은정성' 소외이웃에 김치선물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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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 새마을 협의회의 각 단체가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 모두가 동절기를 훈훈하게 보내기 위해 작은 정성을 김치에 담아 보내 겨울철 훈훈함을 주고 있다.

23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0·21일 이틀간 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쳐 노인정, 홀몸노인 및 소외계층, 장애인 등 총 100여가구에 전달했다.

또 지난 21일 광명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소하2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저소득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50가구와 16개의 경로당에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지난 19·20일 광명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주관으로 지역내 10여개 단체장 및 단체원 100여명은 광명5동 80여통·반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김장김치를 배달했다.

이밖에도 광명7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도 지난 20·21일 이틀간 동주민센터 ‘2015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열어 유관단체의 협조로 8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에따라 광명시 지역내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경로당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시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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