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2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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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 지금동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회장 이종식, 장희정),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범석) 및 희망나눔 복지넷(회장 유청단)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실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정을 나누고자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 주민자치위원, 복지넷 위원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직접 기른 배추 600포기와 복지넷에서 발굴한 재료비 후원 연계로 생활의 어려움으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 100여가구에 전달했다.

장희정 부녀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며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듯한 겨울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옥석 지금동장은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처럼 참여해 준 단체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센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금동 새마을 남·녀 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희망나눔복지넷은 매년 관내에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지역의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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