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도, 기부 성품 줄이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16: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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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융합, 김·연탄등 기탁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훈훈한 행복나누기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사)중소기업융합 이천·여주교류회가 김 250상자(1500만원 상당), (주)에스와이디가 연탄 1만장(500만원 상당), KLA-Tencor Korea가 연탄 7000장(350만원 상당)을 각각 불우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이 중 (사)중소기업융합 이천·여주교류회에서 후원한 김은 해우촌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지역에서 생산한 물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후원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주)에스와이디 역시 신둔면 소재 다이아몬드공구 제조업체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고객만족에 최우선을 두고 있는 기업이다. KLA-Tencor Korea는 부발읍에 소재하고 있지만, 본사는 미국캘리포니아에 있는 외국기업 반도체 국소 전자공학 제어 및 생산관리 솔루션 업체이다.

조병돈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선행을 베풀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층 주민들이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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