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그린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총 77명 졸업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14:42: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1기 포천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77명이 총 35주(162시간)의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장을 받았으며 그린대학교 11기 허진행 총학생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개근상 11명, 학업우수상 6명인 17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11기 그린농업대학과정은 토양학, 재배학원론 등 기초이론과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은 센터내 전문지도사를 교수진으로 구성해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했다. 또 6차산업 등 기타 전공 및 교양 과목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

그린농업학과는 다른 농업인 교육과 달리 높은 수준의 품목별 재배이론과 실습 및 마케팅, 농업법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6차산업학과는 6차산업화 개념 및 운영방법, 창업계획, 농촌체험 등 농업분야의 6차산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학생들 스스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등의 실속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학 관계자는 “졸업을 맞이해 제11기생을 비롯, 현재까지 졸업생 772명이 지역농업을 위해 선도해 나가는 리더가 되길 기대하며 오는 2016년에는 대학 2개학과 80명(스마트농업학과 40명, 6차산업학과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