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CYS-NET 운영위원회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1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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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가출·인터넷중독 위기청소년 교육·상담 따뜻한 가정과 사회로 돌려보낸다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위기청소년의 사회복귀를 돕고자 경기 연천군 지역내 관련기관이 발벗고 나섰다.

군은 최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CYS-Net(연천군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이같이 밝혔다.

CYS-Net(Community Youth Safety-Net)이란 지역사회내 청소년 관려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을 뜻한다.

CYS-Net 운영위원회는 군청, 교육청, 경찰서, 고용노동부, 보건의료원, 학교, 청소년단체, 법률자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방안 협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운영회의에서 기관·단체 간 위기청소년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군 위기청소년의 보호 지원을 위해 앞으로 각 기관이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위원장인 연제찬 부군수는 “학업중단이나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계기관간 연계협력체계가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면서 “더 나아가 이들이 진로를 결정해 궁극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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