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회적 경제·원도심 활성화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1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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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최근 중구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경희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과 이주영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장, 김재기 송월동 동화마을 협동조합 이사장, 박정오 푸드쉼터 협동조합 이사장, 중구발전위원회 원도심분과 김영숙 위원과 박정숙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 인천시 송월동 동화마을 협동조합 3자간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당사자들은 인천 송월동지역과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 송월동 지역 활성화 활동과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위한 공동협력, 송월동 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항, 기타 협력 가능한 공동사업의 수행 및 지원방안 수립 공조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인천지역 사회적경제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천지역의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난해 11월25일 남구에 소재한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에 개소했다.

사회적 경제 기업제품 홍보와 체험, 전시 및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소셜 벤처창업실, 세미나실, 전시시설 등의 복합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경제 조직을 서로 연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해 사회적경제가 원활하게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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