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교동면에 도시재생을 이야기 하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09: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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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이 교동면에서 도시재생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도시재생에 대한 아카데미를 통해 활성화를 꽤한다.

군은 최근 교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도시재생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홍미영 도시계획분야 박사의 강의로 도시재생의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홍 박사는 강화군의 도시재생 방향 등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을 이어갔다.

홍 박사는 또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색과 장소 중심의 도시재생계획, 계획의 효과 및 과제, 강화군의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불어 넣었다.

교동면은 1960년~70년대 추억의 골목길을 간직한 대룡시장과 화개산성, 효자묘, 삼도수군통어영지, 교동향교, 교동읍성, 연산군 유배지 등 많은 생활문화 유산과 유적지가 있어 주민들이 참여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도시 재생이 필요한 곳이다.

이날 교육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와 관련 이상복 군수는 “교동면이 갖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 가치를 재창조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강화군 도시재생대학과 도시재생 아카데미 등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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