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에서 전국노래자랑 열리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2 09:2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전국노래자랑 강화군편
[인천=문찬식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이 인천시 강화군을 찾는다.

군은 극심한 가뭄을 이기고 풍작을 이뤄낸 강화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12월19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강화군민과 국내 유명가수가 참가하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전녹화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강화군민들은 물론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2월14일까지 읍‧면사무소와 군청 문화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17일 강화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국민MC 송해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노래자랑에는 인기가수 조항조를 비롯해 김혜연, 이자연, 안다미, 김정연이 출연해 군민들을 즐겁게 하고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강화군을 전국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가뭄으로 고생한 군민들의 노고를 위문하고자 노래자랑을 유치하게 됐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그동안 힘들었던 일을 모두 잊고 즐거운 하루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