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제22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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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가 20일 제2차 정례회를 개회, 22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처리하고 구정질문 및 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례회 일정은 23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27일 각 상임위원회별 박인동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체육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이선옥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 등 28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아울러 30일부터 12월9일까지 2015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 및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하고 12월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정례회 마지막 날인 오는 12월1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안 의결과 201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한민수 의장은 “이번 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실시, 위법 부당한 행정 처리를 바로잡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며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고 미래지향적인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의장은 “2016년 예산안은 면밀한 심사를 해 구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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