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15 한류패션페스티벌' 팡파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0 08: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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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5 한류패션페스티벌(Korean Wave Fashion Festival)'이 28일 오후 4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창조경제 실현과 문화융성을 위한 2015 국내외 거점 한류융합패션쇼 사업 일환으로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한복패션·공항패션·명사패션쇼, 인기 방송인 김일중 전 SBS 아나운서와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의 공동 진행으로 팝 페라 식전공연, 퓨전 국악공연, 케이팝 피날레공연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전문가 그룹에 의해 2016년 패션 룩을 이끌 주역으로 선정된 한류스타와 스포츠스타, 모델들에게 상을 주는 ‘공항패션 어워즈’가 진행되며 시상식 참석을 위해 입장하는 수상자들에 대한 언론 세리머니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중앙통로에 임시 포토 존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 현장에서는 인천시의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과 헤어, 뷰티, 미용 홍보·체험부스도 운영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류관광 중심도시 인천을 널리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패션과 뷰티를 융합한 행사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행사는 한류 문화관광 중심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콘텐츠를 육성하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관광 페이스 북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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