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IFEZ 입주기업 빠른 정착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0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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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IFEZ 입주기업의 빠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인천시 연수구 G타워에서 송도국제도시 입주기업(송도를 대표하는 관리자 모임)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IFEZ의 발전현황과 새롭게 도약하는 비전을 홍보하고 송도 입주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파악해 해결방안 강구로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2007부터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블루투스를 생산하는 (주)블루콤 맹운재 부장 등 14명이 참석, IFEZ 발전과 비전 제시 홍보 동영상 시청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중소기업 육성 자금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그동안 모임을 이끌어 온 회장과 총무 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입주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현실적으로 기업 활동과 관련한 내용들이 허심탄회하게 제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식정보산업단지 안내 간판 정비 및 추가, 지식정보산업단지 주변인도 및 가로등 정비, 횡단보도 설치, 흡연 공간 확보를 위한 가설건축물 축조 가능여부 등 13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애로 또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그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했으며 입주기업 간담회 활성화를 통한 소통과 정보교환 등을 통한 화합 분위기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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