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부평구지회, 유정복 인천시장과 ‘사랑의 연탄 배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0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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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지회장 유제홍) 청년봉사단이 따뜻한 겨울나기 첫 번째 봉사활동에 나선다.

부평에 새로운 봉사 축제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부평구지회는 21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주거환경개선지구 상정초등학교 앞에서 ‘연탄! 그 불꽃의 온기를 담아-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지난 5월 ‘첫 만남 선포산에서’를 시작으로 ‘두 번째 만남 6월 사랑’을 주제로 부평공원에서 오리엔티어링 청소봉사를 성공적으로 했고 7월에는 ‘FUN&FUN 오리엔티어링’으로 벌룬테인먼트(즐기는 봉사)에 대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8월은 ‘Water Festival’, 9월은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오리엔티어링 청소봉사, 10월에는 농촌일손 돕기 행사로 강화군에서 고구마 캐기를, 11월은 추운 겨울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연탄! 그 불꽃의 온기를 담아-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마련한다.

이번 연탄배달 봉사에는 유정복 시장이 참석키로 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십정1동 주거환경개선지구에 관심이 많은 시장에게 지역 현안을 알릴 수 있는 기회여서가 십정1동 주민센터와 금융단체 등이 연탄배달 봉사 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정중원 수석 부지회장은 “서민에게 중요한 에너지인 3.65kg의 22구멍의 뚫린 연탄 한 장의 의미를 어떤 말과 글보다 직접 보고, 만지고, 배달하는 봉사는 도시의 어린학생들에게는 귀중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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