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서도면,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 발급 최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9 1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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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도면사무소 직원들이 민원인에게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를 홍보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감증명서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를 이용하세요”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이 서명만으로 인감을 대신하는 본인서명 사실 확인제 활성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강화군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한 서도면은 민통선 지역으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지역에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는 인감증명서를 대체할 수 있고 전국 어디서나 본인이 서명하면 발급이 가능해 편리하고 인감 위조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서도면은 인감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본인서명 사실 확인제 활성화를 위해 대책반을 편성하고 각종 회의와 행사시 피부에 와 닿는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홍보 결과 11월 현재 서도면의 인감대비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 발급 율은 90%대로 전국 3%대, 인천시 2%대, 강화군 3%대와 비교했을 때 타 기관에서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유재승 서도면장은 “본인서명 사실 확인제가 조기에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권을 고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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