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中 OEAED 참석… 22~24일 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9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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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韓-中-日 경협 강화

[인천=문찬식 기자]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이 한ㆍ중ㆍ일 경협 강화를 위한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

시는 홍순만 경제부시장이 중국 옌타이시에서 개최되는 ‘제5회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OEAED)’에 참석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출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한ㆍ중ㆍ일 주요 항구 도시들 간 경제협력과 투자촉진을 위해 2004년 11월 발족했다. 인천시와 부산시 및 울산시를 포함해 한ㆍ중ㆍ일 총 11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해 있다.

각 도시 시장과 경제인 대표가 참석하는 총회를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는 이번 총회에서는 ‘미래지향적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회원도시 간 투자촉진전략’이란 공통주제로 회원도시 대표 22명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총회가 끝난 후에는 3개국 11개 도시의 건전한 발전과 무역ㆍ투자유치의 편리화, 관광 및 환경 협력 강화 등을 담은 ‘옌타이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순만 경제부시장은 이번 출장기간 동안 ‘제5회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에 참석해 ‘한ㆍ중ㆍ일의 허브 도시 인천, 함께 성장하는 OEAED’라는 주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 도시의 시장 및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대상으로 동아시아 발전의 구심력이 되는 인천의 투자 전략과 잠재력 및 가능성을 적극 피력해 중국과 일본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아울러 홍 부시장은 인천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텐진시 부비서장과 일본 기타큐슈시 시장을 만나 개별 회담을 갖고 우호 교류와 경제협력 등에 대한 상호 관계를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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