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서 21·22일 '청산 율무홍삼 김치축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9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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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직접 담그고 맛보고… 포장도 가능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제1회 청산 율무홍삼 김치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가는 '김치담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오는 21·22일 개최되는 김치축제의 방문객들이 직접 김치 담그기를 체험해 보고 이를 각 가정으로 가져가 맛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포기김치와 겉절이 상관없이 김치담기 체험이 가능하며 자신이 담근 김치는 소량이라도 포장해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했다.

용량별 가격은 통값을 포함해서 1.5kg이 1만원, 2kg 1만3000원, 3kg 1만8000원, 4.5kg 3만원, 10kg 6만원, 40kg 20만원이다.

특히 신뢰성 확보를 위해 배추, 고춧가루, 새우젓, 마늘 등의 원산지를 알 수 있도록 배너기를 설치키로 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예약없이 축제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제1회 청산 율무홍삼 김치축제는 청산면 초성리 김치마을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보쌈김치, 두부김치, 녹두 빈대떡, 돼지고기 볶음, 율무막걸리 등 5가지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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