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공단, 운항관리업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8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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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 수행에 만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단은 한국해운조합으로부터 지난 7월7일부터 이관 받아 수행하고 있는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도 개선 및 직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관 전에 업무량 분석을 통해 32명을 증원(74명⇒106명)함으로써 차질 없는 운항관리 업무 수행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고 운항관리자와 선장이 합동으로 고박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제주 항로 일반 카페리선에 대해서는 복원성 계산서를 확인하는 등 여객선 점검 의무화 및 선종별 점검표 내용 세분화를 통해 출항 전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또 운항 중인 여객선의 실제 승선 인원 및 화물의 중량 등을 확인하고 선박의 동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연안여객선 전용 ‘KST-운항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시스템 정보를 공유토록 해 선박안전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최근 공단은 운항관리자 역량 제고를 위해 운항관리자 전체를 3그룹으로 나눠 직무교육을 비롯해 정부 3.0, 공직자로서의 자세 및 해양기상에 대한 내․외부특강을 실시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및 평가 제도를 강화하고 운항관리업무와 선박검사업무 간 교류를 통해 시너지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선박안전기술공단 관계자는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철저하고 체계적인 운항관리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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