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6년간 광역BIS(버스정보시스템) 국비 확보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9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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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는(시장 이석우)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2016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사업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국비 약 1억4천만원을 지원받으며 2009년부터 6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아 버스정보시스템을 추진하는 국내 유일의 도시가 되었다.

양평군과 함께 『2016년 남양주-양평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으로 계획한 남양주시는 양평군과의 연결 국도 축 상의 배차간격이 크고 정보 소외지역인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보안내기를 확대 구축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와 양평군간의 기본적인 버스도착정보와 다년간의 이력데이터를 분석하여 양평군과 연계되는 167, 2000-1번 등의 7개 노선과 마을버스 1개 노선의 평균도착시간을 양평군과 함께 예측하여 대중교통 이용승객의 편익 증진을 꾀할 계획이다. 또한 LCD화면을 통해 목적지 노선 및 환승정보제공과 부가정보(주요 뉴스, 기상정보, 시정홍보 등)를 표출하여 대기시간 단축효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기존 분리형 안내기에서 운영 효율성을 강화시킨 LED+LCD통합형 안내기 도입으로 LED의 시인성과 LCD의 이미지 시각효과를 동시에 가지게 되었으며, 구축 예산을 당초보다 45% 절감하고, 버스도착정보 수집/가공/제공까지 절차 간소화로 유지관리에 용이하도록 구성한다.

김동완 교통도로국장은 BIS구축사업은 96.5%이상의 시민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로써 끊임없이 확대 설치 요구가 있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발전하였으며 한정된 예산으로 그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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