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서 24일 '공동체 마당 예술운동 포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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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생활문화와 공동체 마당예술운동 포럼’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남구의 준거점형 생활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생활문화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 수행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포럼 1부는 ‘생활문화 부상의 배경과 흐름’과 ‘생활문화와 공동체예술(다사리 그물론)’에 대한 발제 및 ‘시민창작 축제-학산마당극놀래’ 사례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생활문화의 공동체 마당예술운동’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당포럼2.0의 중심이 되는 ‘학산마당극놀래’는 주민들의 이야기와 생활사를 예술가와 함께 공연으로 공동 창작하는 남구학산문화원의 시민참여형 마당극축제다.

학산마당극놀래는 2013년부터 3년간 남구의 21개동 주민들과 통장, 도서관 자원 활동가, 노인들을 중심으로 마당예술동아리를 운영,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10분 마당극을 공동 창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구학산문화원 관계자는 “2014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조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6년 3월 생활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어 의미있는 포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동체 마당예술운동을 조명하고 지역의 생활문화예술 중흥을 위한 이번 포럼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남구학산문화원(032-866-3994)이나 홈페이지(www.haksanculture.or.kr)를 참조하면 되며, 신청 접수는 온라인(goo.gl/forms/5RpJ3jySI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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