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금현일반産團 조성사업 급물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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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05억 투입
2017년 10월 완공 목표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대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포천시 금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17일 승인 고시되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금현 일반산업단지는 시가 사업비 305억원을 투입해 가산면 금현리 산77-3번지 일원 14만1128㎡ 부지에 민간개발방식으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수도권동북부물류단지(주)가 올해 안으로 보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2017년 10월31일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입주가능 업종은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비금속광물제품, 1차 금속, 금속가공제품, 기타 기계제품 제조업 등 5개 업종으로 친환경적이면서 공해가 적은 쾌적한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금현 일반산업단지는 국지도 98호선에 연접해 있으며, 오는 2017년 6월 완공 예정인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와 2020년 완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에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조성 완료된 단지는 3만3614㎡는 동원산업(주)에 물류시설로, 5만7546㎡는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시는 본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3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707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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