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차량 상습털이 2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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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지역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 온 2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7일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A(2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23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길가에 주차된 B(47)씨의 차량에 침입해 258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 6월23일부터 최근까지 계양구 지역을 돌며 12차례, 경남거제 지역에서 1차례 총 13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에 침입해 현금 등 310만윈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부산에서 올라온 뒤 유흥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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