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송산1동 주민센터서 주민·주한미군 김장나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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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송산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 주한미군이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송산1동 주민 50명, 송산동 한미친선협의회원 20명 등 의정부시민과 미2사단 소속 군인, 가족 30명, 북한이탈주민 30명 등 13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의정부시장 부인 윤지인씨와 미2사단장 부인 스테파니 마틴이 함께 김치를 담가 눈길을 끌었다.

홍정길 송산1동장은 “송산1동은 캠프 스탠리 주둔지역으로, 오래 전부터 추진해 온 한미친선사업 가운데서도 이번 행사는 특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미군이 서로 화합하며 좋은 이웃으로 지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송산1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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