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마경찰대 시민들 환호 속에 첫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0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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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기마경찰대 행사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기마경찰대가 드디어 첫 행사를 시작했다.

경찰제복을 입은 인천지방경찰청 기마경찰대는 경기청 명예기마경찰대와 합동으로 말 6마리와 함께 첫 순찰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주말마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인천시 중구 소재 차이나타운에서 관광경찰대 직원들과 합동으로 도보 순찰을 벌였다.

가랑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현장에는 200여명의 인천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기마경찰대의 순찰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고 환호하는 등 많은 호응을 보였다.

또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어린 아이들 중 희망자는 기마경찰대의 말에 올라타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15일 송도 중앙공원에서 기마경찰대는 교통 싸이카 순찰대와 함께 퍼레이드를 펼쳤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기마경찰대를 이용한 순찰은 물론 각종 행사 및 승마체험교실을 통해 안전한 도시 인천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찰로서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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